한 번 쯤 한적한 곳에서 차 한잔하고 싶을 때가 있다.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은 그리고 분위기도 좋은 곳 ㅎㅎ 아홉산 숲에 대나무 구경하고 맑은 공기 마시러 간 그곳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카페를 찾은건 큰 수확이다.
기장 아홉산 숲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다락은 가는길에 드라이브를 즐기고 편하게 주차 후 여유있게 차 한잔 즐길 수 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좌석에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보통 의자에 앉아 마시는 카페는 아이가 돌아다닐 수도 있고 자리가 넉넉치 않아 유모차를 놓기도 민망하다. 고즈넉한 위치에 편하게 아이와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차 한 잔 여유를 느끼기 더 좋다.
앞에 보이는 경치는 휴식에 마음의 평화를 더해준다. 비가 오면 더 좋을 거 같다.
말차라떼를 주문해서 마셨다. 쌉싸름한 녹차맛에 따뜻한 우유맛이 썩여 속을 편안하게 해 준다.
로고가 고양이 모양인데 실제 가게 앞에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카페가 좋으니 로고디자인도 멋있어 보인다.
다음에는 아홉산 숲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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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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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산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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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다락
원문 링크 : 기장 아홉산숲 근처 카페다락 경치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