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는 요즘이지만 약을 먹기 위해 꾸역꾸역 삶을 밀어넣는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우리의 삶은 각자 다른 형태로 늘 조금씩은 가난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 아픈 것 중 하나는 배를 곯는 아이들이 아닐까.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며 모으는 콩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마음이 닿는 곳에 함께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것은 마음의 가난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9.15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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