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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26 (올해의 첫 귤, 빵달력 도착,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26 (올해의 첫 귤, 빵달력 도착, 오늘의 필사)

# 드디어 올해의 첫 귤을 먹었다. 컨디션 난조로 연일 병가를 쓰고 쉬고 있는 멈무의 면역력을 위해 귤을 샀는데, 한참 네임펜을 찾던 멈무가 뭐하고 있는지 봤더니 이런 작품을...c 불멍 램프까지 켜서 옆에둔 성의에 웃음이 났다.

에구 내가 울 멈무 덕분에 산당. # 처음으로 학원 맞은편 건물에 있는 카페를 찾았다. 오후가 되니 당이 떨어져서 핫초코를 흡입하기 위해서.

그런데 카페 안 인테리어가 나름 되게 귀여웠다. 분홍색 트리도 귀엽네 # 학원 수업이 끝나고 밖으로 나오면 이젠 하늘이 어둑어둑하다.

겨울의 하늘은 금세 얼굴빛을 바꾼다. # 요즘 필사 중인 정세랑 작가의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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