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고 달달한 게 끌려서 핫초코를 마셨다. 학원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곳인데 작지만 분위기도 좋고, 소박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커피가 가장 맛있어지는 온도가 89도라는데 정말일까? 문득 궁금해진다.
민트색의 뚜껑도 과하지 않게 화사해 핫초코를 마시며 기분 좋게 학원에 도착했다. # 하지만 어서 주말이 오면 좋겠어. 하루하루 부담이 커져만 간다.
삶의 무게는 누구에게나 무거운 것이겠지만. # 그리고 맞이한 기분 좋은 소식. 애드포스트 승인이 났다.
사실 조금 고민했었다. 애포를 신청하는 것에 대해서.
소소한 일상과 취향을 담은 글들이 대부분인 블로그에 애포가 과연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02 (애드포스트 시작, 작은 자유, 오늘의 필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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