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의 마지막날. 노을이 참 예뻤다.
저녁을 먹은 후 티타임을 가지며 본 노을이었는데 멈무가 사진을 찍고 돌아와 다시 얘기를 나누다보니 그새 내려앉은 어둠이 어느새 짙어졌다.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나 찰나여서 그런 순간이 오면 놓치지 않고 마음에 담아야 한다. # 2022년 1월 1일, 새해의 첫날이 밝았다.
올해의 빵달력으로 바꿔준 걸 제외하면, 안방을 지키는 귀요미들은 여전히 자신의 자리에서 존재감을 뿜뿜하고 있다. # 멈무가 끓여준 떡국. 쫄깃한 감자만두의 식감과 계란 노른자 고명을 좋아하는 나를 위한 맞춤 떡국이다.
우리가 처음으로 함께 맞이한 새해의 첫 식사의 소박함이 너무 좋구먼. # 떡국 먹고 멈무는 아아, 난 루..........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01 (올해의 첫 일상 기록, 오늘의 필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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