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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부동산, 하반기 약보합 전망…실수요자 중심 재편”

 NH투자증권 “부동산, 하반기 약보합 전망…실수요자 중심 재편”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이 규제 완화 동력이 줄어들며 실수요자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NH투자증권은 ‘2024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전망_선거는 종료, 똘똘한 한 채는 계속’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부동산 시장이 전국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지방과 수도권 간 격차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어 임대차시장은 매매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매매시장은 거래량은 증가했으나 매도-매수자 간 적정 가격 눈높이가 여전히 크게 벌어졌다고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차 시장은 회복기에 들어섰다.

지난 3월 기준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은 3.3기준 전국 930만원, 서울 1797만원으로 지난해 초 저점 대비 7~9% 상승했다. 특히 서울은 고점이었던 2022년 9월 평균 전세가격을 넘어섰고 전국은 같은 해 5월 고점 기준 96% 수준까지 회복했다.

전세가율도 지난해 상반기 이후 상승세로 3월 기준 전국 54.5%, 서울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