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도 말이 많길래 저희가 벼르다가 갔다왔는데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도로상황도 바로 반영이 안 되어있는 터라 경찰관님이 여긴 유턴이 안 된다면서 급기야 창문열고 안내를 따로 받았어요.
ㅠㅠ 첨엔 유턴단속을 하는 줄 알았는데 수원스타필드 들어가는 입구가 네비상으로도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아서 앞에가는 차들도 다들 헤매더라고요. 다들 똑같다면서 저 앞까지 더 가서 좌회전해야한다고 말해주셨어요.
요즘 넘 더운 것 같아요.. 여기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ㅋㅋ 20분 걸려서 오고 주차까지 20분 더 걸렸네요.
근처에서 출발한건데 이렇게 오래걸릴 일인가 싶기도 하고 도대체 뭐길래 이러나 싶어요.. 아리송 하더라구요 ㅋ 도서관이나 서점을 좋아해서 책도 볼겸 별마당도서관?
거기 가보려고 층마다 돌아다니는데 도서관 자체에 사람이 많아서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없더라고요. 책읽는 건 포기하고 먹을 음식을 찾아다녔는데 역시나 내부에 사람이 많아서 앉아서 먹을 테이블을 선점하는 것도 일 처럼 느껴...
원문 링크 : 수원스타필드 무더위 츄로스가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