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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일본과 시원하게 꺾고 싶어"

 '배구 여제' 김연경 "일본과 시원하게 꺾고 싶어"

'배구여제' 김연경(엑자시바시)이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4강에서 일본과 붙어 이기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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