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5052543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고 했다.
김은중 U-20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골짜기 세대'를 2023년 U-20 아르헨티나 월드컵 준결승 무대에 올렸다. 골짜기 세대는 유명 유망주가 하나도 없다는 의미로 붙여진 별명이다.
U-20 대표팀의 준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U-20 폴란드 월드컵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당시 대표팀은 지금과는 달랐다.
역대급 유망주 이강인이 있었다. 2017년 U-20 대표팀에도 스타급 유망주는 있었다. 지로나FC에서 뛰던 백승호, 이승우가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당시 한국은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표팀은 달랐다.
국내 프로팀에 자리를 잡지 못한 대학생 선수도 있었다. 8강 나이지리아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최석현(단국대)이 그 주인공. 프로팀 선수 중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선수는 없었다.
'잘해봐야 16강'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김은중호는 이 같은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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