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포스팅과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다시 하기로 결심하면서 꾸준히 이어지면 좋으련만, 아이를 키우면서 매일 매일 올린다는 것이 생각과 결심대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포스팅 재미있어요~ 언제 올리시나요~ 등의 이웃님들의 글을 볼 때, 힘이 나면서도 이렇게 하고 있는게 맞나 싶은 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사실 포스팅이라는게 눈에 보여지는 게 크지 않다보니, 수익을 내는 것이 목적이 아닌 저같은 블로거님들도 한번쯤은 고민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다 며칠 전에 큰 딸이 그러더라구요. 포스팅이 예전이랑 다르다구요.
그 말 한마디에 너무 뜨끔했어요. 성의도 없고, 의무적으로, 사무적(?)
으로, 형식적으로, 매일 매일 포스팅 수만 채우고 있는 제모습을 누구보다 제 스스로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결심을 다 잡아, 처음 마음으로, 처음 생각대로 드라마 포스팅을 올려보려합니다.
블로그지수도, 하루 방문자수도, 조회수도 높으면 좋겠지만, 숫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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