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지만 표현 못하고 살았던 가족을 만나러 간 길. 얼굴을 보고왔지만 마음이 괜찮을리 없다.
내가 이런데 남은 너는 얼마나 맘 졸이고 아플까 싶어 내색하기도 미안하다. 멀리서 보이는 초록잎 무성한 나무 한그루가 눈에 띈다.
맑은 하늘 무성한 여린잎들을 품은 나무 미세먼지 없는 공기까지 더할나위없이 좋은 날이다 그래서일까? 혼자 서 있지만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아 보이는 언덕 위 나무를 찾아 가본다 더운 날씨에 물도 없이 숨이 찰 만 한데도 자유로운 아이들의 모습...
2021.05.25 블챌 오늘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