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2 6회 줄거리 문상범 경찰서장님 미리 뒷목 조심하세요 "그냥 가고싶어서 가는거에요. 서장 앞에서 잘보일 일도 없고."
-강도창(손현주) 본청이든 어디든 가고 싶은 데면 어디든 보내줄 수 있다며 강도창 승진 소식을 전하는 서장의 말은 분명 기뻐야 하는데 강력형사로 평생을 살아온 뼛속부터 형사인 강도창에겐 사형선고같은 말이다. 징계는 막아줄 수 있지만 포상은 막아줄 수 없어서 뿔뿔이 흩어져야한다는 문상범 경찰서장의 말처럼 이대로 인천서부경찰서 강력2팀은 공중분해 되어버리는걸까.
이건 누가봐도 정희주 사건을 덮으려는 윗선의 유치한 장난질이다. 도대체 티제이그룹 법무팀 정희주가 알고 있는 건 뭐고, 뭘 감춰야했길래 죽어야만 했을까.
어떻게 대응할지 머리가 복잡한 강도창(손현주) 앞에 딸같이 소중한 가족 은혜를 삥뜯는 모습이 포착!! 이 때를 기다린 건 아닌데, 마치 기다린 것 처럼 전력질주로 달려가 잡아챈 순간부터 강도창의 머릿속엔 다음 그림이 그려진 것 같다. 20년 경찰 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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