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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세 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냥이들의 마음은 알 수가 없어

 8월 세 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냥이들의 마음은 알 수가 없어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을 집사라고 부른다. 사실 이 집사라는 용어는 실제로 고양이를 키워본 반려인만이 느낄 수 있는 단어인데 강아지와 고양이를 다 키워본 나로서는 고양이 집사라는 용어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고양이는 사랑을 갈구해야만 하는 반려동물이기 때문이지. 강아지는 조건 없는 사랑을 주인에게 표현하지만 고양이는 어떻게든지 집사가 사랑을 얻고 싶어 하는 반려동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는 묘생을 즐기시는 고양이가 두 분 계신다. 샴고양이 꾸마, 터키시앙고라 애몽이 둘은 완전히 상반된 성격에 서로 다른 외형과 털 색깔로 독특한 매력을 내뿜는다.

고양이는 외계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고양이의 매력은 정말 넘쳐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이번 주는 여름휴가이지만 특별한 스케줄은 없었고, 오랜만에 일주일 동안 진득하게 우리 냥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 초창기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가 자가격리, 재택근무 1호가 되어보았고, 지난해에는 온 국민이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기지...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