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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두 번째 주간일기챌린지. 해장의 기술

 10월 두 번째 주간일기챌린지. 해장의 기술

굴국밥 확실히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소강이 되었고, 우리 국민들 모두가 이제는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별 감흥이 없는 것처럼 주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나면 '넌 이제 걸렸냐?' 하면서 물을 정도로 별로 감흥이 없어요.

한동안 뜸했던 회식이 돼 살아나고 있어요. 친구들과 모여서 한잔하는 것은 좋은데 회사에서 회식하는 건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아니라 당연한 건가요? 친구가 없는 건지 왜 이리 재미도 없는데 후배들과 술 먹으려고 안달하는지 모르겠는 상사를 보면 법인카드로 계산할 거면서 자기가 쏘는 듯한 느낌 내면서 거드름을 피우는 것이 참 안쓰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8시부터 근무 시작해서 5시에 근무 종료했으면 됐지 퇴근하고서도 회사 얘기에 상사 모시기는 좀 아니잖아요.

술 마시고 나면 다음날 컨디션도 안 좋은데 해장을 해야 되니 이번 주에는 저의 해장 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1. 찬바람 불면 굴국밥 뚝배기에 끓는 굴국밥 10월이 되면 제가 좋아하는 해장 방법은 ...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