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필름은 다채로운 색이 아니라 모노톤의 계조로만 표현을 하다보니, 사진 속 피사체의 형태에 더 집중하게 된다. 리코 gr3x 어반 에디션은 컬러 사진도 훌륭하지만, 진짜 매력은 흑백 인물사진에서 빛난다.
특히 리코 GR 특유의 날 것 같은 질감은 다른 브랜드에서 쉽게 흉내내기 힘든 부분이다. 1. 첫인상 리코 GR3X 어반만의 질감 모리야마 다이도의 거친 흑백 세계를 흉내낸 듯한 느낌.
그게 바로 리코 GR3X 어반이 주는 첫인상이다. 그레인이 잔뜩 낀 사진도 찍어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부드럽고 흐린 이미지를 선호하는 편이다.
리코 gr3x는 신기하게도 아날로그 느낌과, 디지털스러운 느낌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카메라였다. 2. 촬영 세팅 ISO 4000이 황금 구간 리코 카메라로 촬영 시 iso는 항상 4000으로 맞춘다. 3000 이하: 입자감이 아쉽다 5000 이상: 노이즈가 튀기 시작한다. iso 4000에서는 입자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디지털 특유의 깨끗함과 아날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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