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회화의 결정적 차이? 리코 gr3x 어반 에디션, 40mm 화각의 '신뢰감' 교토에서 겪은 수동 필름카메라 실수 인물과 풍경, 리코 gr3x 40mm가 빛나는 순간들 1.
사진과 회화의 결정적인 차이 카메라 화각의 의미 사진과 회화의 결정적인 차이는 '프레임을 누가 결정하는가'에 있다. 회화는 작가가 구성하고 구도를 직접 그려내는 작업이다.
물론 잭슨 폴록 같은 추상화가들이 회화의 이러한 틀을 깨기 위해 노력 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 머리 속에서 떠오른 무언가를 손끝으로 그려내는 방식이다.
하지만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카메라가 제공하는 화각 안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사진가가 결정한 렌즈 화각, 그 안의 프레임 속에서 모든 일이 일어난다.
너무 넓지도. 너무 좁지도 않다.
그 점에서 리코 gr3x 어반 에디션의 40mm 화각은 참 절묘하다. (일반 리코 gr3x 모델도 동일 화각) 불필요한 배경은 과감히 잘라내면서도, 인물과 주변을 함께 품는다.
사진에...
원문 링크 : 리코 gr3x 어반 에디션 화각 - 40mm 사진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