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필름 카메라 입문이 망설여질 때 하이엔드 컴팩트카메라 d-lux 사진 결과물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의 균형 어떤 이야기 일까?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라이카 필름 카메라를 꿈꿔봤을 것이다.
나 역시 사진을 필카로 처음 접했기 때문에, 처음엔 '바로 필름으로 시작해야 할까?'하는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격, 유지비, 관리 문제가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주변에서 라이카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권하는 것이 하이엔드 컴팩트카메라 d-lux다.
이번 글은 라이카 d-lux 시리즈를 오랫동안 사용해오면서 생각했던 고민의 과정을 담아보고자 한다. 라이카 필름 카메라 입문 고민이라면 라이카 필름 카메라는 20세기 레인지파인더 시장을 선도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촬영 도구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일종의 경험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인다. 조용한 셔터음에서 오는 몰입의 감각, 필름이 감기는 아날로그 감성, 그리고 현상된 사진에서 오는 질감은 그 자체로 특별한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