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내가 처음 추천 받아서 간 카페는 "조식" 카페 이름 그대로 조식먹으로 가면 참 맑고 깨끗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카페다. 대형견 두마리 레오&칸이 먼저 반겨주는데, 개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들어가면서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대형견이지만 너무나 교육을 잘 해두셨고, 음식을 먹는 중에 덤비는 일도 없을뿐더러 메뉴가 나오기 전까지는 놀아달라고까지 애교부리는 애교덩어리들이다. 말라뮤트 <칸> 대형견 <레오> 메뉴는 착즙 쥬스와 여러 조식메뉴들이 많은데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글쓴이는 더 기분이 좋았더라고 한다.
나도 요리를 하는 요리사로써 메뉴구성과 메뉴를 먹다보면 참 손이 많이 가고, 귀찮을 법한 메뉴들인데 건강을 우선하는 메뉴로 잘 짰다는 생각이 든다. 위치는 제주도 서쪽 금악리 쪽에 위치해서 조식 카페를 즐긴 후 금오름을 오르는 것도 괜찮은 여행 루트 중 하나일 수 있다.
근처 해변으로는 협재, 금능이 있으며 협재는 관광지라는 느낌이 많이드는 반면, 금능은 조금 더 여유로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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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도 라이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