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터톡'입니다.
오늘은 쌍용차를 위기에서 끌어올린 모델이죠. '토레스'의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토레스는 출시 이후 약 2개월 반 동안 1만1,107대가 팔려나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뛰어난 가성비 덕분이었는데요.
차량이 고객들에게 속속 인도되면서 단점들도 부각됐죠. 바로 편의사양입니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점과 함께 가장 많이 지적받은 것이 바로 '내비게이션'입니다. 업그레이드 전 토레스 내비게이션 / 출처=쌍용차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차주들은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나침반이 오른쪽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쌍용차는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었죠. 그리고 출시 3개월여가 지난 10월 26일,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를 발표합니다.
대상은 지난 7월 5일 출시 이후부터 10월 24일까지 토레스를 출고한 고객입니다. 업그레이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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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쌍용 '토레스'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