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급 여행이니, 관광지도 급방문.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서 우산을 챙겼는데 우리집 다이너마이트가 다이너마이트했다 요 다리만 건너면 되는지 알고 기분좋은 1호 웃을일만 많이 생기게 해주고 싶다 이번여행에서 웃긴얘기에 웃는거 말고는 치열한 자매전쟁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안봐주고 안진다 갑자기 쏟아지는비에 한라봉 컬러의 우비 어린이용은 1호 7,000원(~14세) 2호 8,000원 (사이즈 S) 매표소부터 천지연폭포까지 350M 평지에 난이도 하 이지만 1호가 잔뜩 뿔이났다 ‘그럼 왕복 700M를 걷게 하겠다는거야?’
‘700M는 너가 학교다녀오는 왕복거리야’ 입툭튀 이름만큼이나 빼어난 서귀포 천지연폭포는 조면질 안산암의 기암절벽이 하늘높이 치솟아 마치 신선의 세계로 들어온 것 같은 황홀경을 느끼게 한다. 높이가 약 22m, 폭 12m이며, 폭포아래는 수심이 20m에 이르는 깊은 웅덩이가 있다.
천지연폭포의 하부에는 화산물질과 해양 퇴적물로 구성된 서귀포층이 분포하고, 그 상부에...
원문 링크 : [제주여행]20M의 웅장한 천지연폭포 앞에서 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