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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은 오바스럽게

 보상은 오바스럽게

많은 해야 할 일 속에서 살아간다. 쉬는날도 머릿속은 온통 해야 할일의 목록으로 가득차 있다.

그래도 옛날보다 나아진것은 웬만하면 미루지 않는 다는 것. 오늘해야 할일을 목록으로 정하고 하나씩 해나간다.

그러다 보면 하루가 간다. 날이 어두워 지고 다시 내일 해야 할일을 정리한다.

이런 과정속에서 나는 내 스스로에게 어떠한 보상도 하지 않는다.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뿐 다음 할일이 쌓여있으니 다시 나를 채찍질한다.

게으름 피우지 말고 얼른 또 해 . 그거 하나 했다고 쉬지 마.

잠시 소파에 몸을 맡기면서도 생각한다. 이렇게 쉬고 있으면 안되는데..

얼마전 읽은책,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에서 뇌에서 분비 되는 물질들에게 내 생각이 지배를 당한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도파민을 지속적으로 분비 되게 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든다.

하지만 나는 도파민을 나오게 하는 습관은 만들지 않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삶을 살고 있다. 계속해서 나를 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