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작<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감독 롭 라이너는 86년<스탠 바이 미>를 시작으로 <미져리>, <어퓨굿맨>, <대통령의 연인> 등 90년대 중반까지 다수의 흥행작들을 연출했습니다 국내 영화팬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그의 최근작으로는 2010년 연출한 로맨스 성장물 <플립>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스탠 바이 미>, <미져리>, <어퓨굿맨>은 평과 흥행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던 롭 라이너의 가장 대표적 작품들입니다 스탠 바이 미 영화 <스탠바이미>는 저마다의 사연과 상처를 가지고 짧은 여행을 떠난 12세 소년들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호기심과 영웅심으로 가득한 소년들은 실종된 사람의 시체를 찾기 위한 1박 2일간의 모험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한층 더 성장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화면에 담아내 시각적 풍요로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들의 여정에서 그 시기만의 우정과 시련 등을 아련히 떠오르게 해주는 힘을 지닌 <스탠 바이 미>는 롭 라이너를 흥행 감독으로 처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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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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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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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굿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