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율주행 이 도입된지도 몇년 되었지만 , 아직까지 믿지는 못하겠어서 타고다니는 차에 기능이 있지만 단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나. 하물면 자동파킹 시스템 따위도 혹시나 긁으면 어쩔까 노심초사하면서 버튼 한번 눌러보지 못했다.
그런 내가 이제는 서빙로봇과 함께 업무를 같이 하고있다. 운영하고 있는 피시카페 매장에 새롭게 도입된 서빙로봇 CLOI 주문온 음식이나 음료를 서빙로봇 트레이에 올려두고 LED 액정화면에 좌석번호를 입력해주면 , 자기혼자 알아서 손님좌석까지 배달을 해준다.
가다가 막히면 비켜달라는 멘트도 해주고 , 도착하면 음식이 도착했다고 이쁘게 말도한다. 요렇게 알아서 척척....
인건비도 비싼 요즘 투정도 안하고 , 아프지도 않고 결근도 없고 충전만 잘해주면 알아서 척척 움직이니 너무 편하다. 정말이지 로봇이 지배하는 시대가 나 죽기전에는 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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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로봇 내 일상에 들어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