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좀 무서웠다. 30분만 있다 도담이 깨워야지 하고선.. 정신을 잃었다 다행이 바닥으로 쓰러지지않아 큰사고가 나지않았고 마침 도담양 등교룩 챙기러 도담이 방에 들어갔다가 도담이 침대쪽으로 쓰러졌다..
얼마나 정신을 잃은건지 시계를 보고 깜놀!! 거의 두시간 반동안 정신을 놨다니..
더군다나 엄청난 알람도 하나도 못듣고.. 도담이 담임슨생님 연락도 못받고.. 10신데 학교를 보내자니 내가 넘 힘이 없어 패쓰!!
겁도 났고.. 혹시 또 먼일이 날까봐?!
어떻게 도담이도 알람하나를 못듣고 계속 잠만 잘수있는지?! 잠귀 엄청 밝은데..
내딸은 늘~~ 안방 내침대에서 잔다. 안깨웠떠니 그냥 계속잔다.
이녀석 애미가 쓰러져 실려가도 모르겠자너c 학교에 결석계 내고 도담빠랑 통화하고 딸방가서 쥐죽은듯 몇시간을 잤는지 모름!! 그러고 보니 이번주 내내 잘 먹지도 못했고.. 6일연짱 밤샘?
¡ 아~~ 이제 나이가 많음을 정말 실감하는중.. 그동안은 워낙 불면증이 심해서 일주일 못자는건 일도 아니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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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갑자기 쓰러졌던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