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engineering, 출처 Unsplash 올 상반기, 기억에 남는 일을 꼽으라면, 어떤 일이 떠오르시나요? 전 제가 누군가의 앞에 서서 말을 하기로 결심한 일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바로 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순간이었죠. 해 본 적이 없다는 이유로 늘 망설이기만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 자신을 좀 더 코너로 밀어부쳤어요.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도록요.
이마트 문화센터 강사 신청을 시작으로 몇 번의 오프라인 강의를 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홈플러스, 롯데마트 문화센터 강사 지원서를 제출했죠. 이왕하게 된 거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넓은 지역에서 이야기나누면 좋겠다 마음을 고쳐먹고서요.
홈플러스 담당자님이 전단지가 이렇게 나간다며 샘플을 보내주셨어요. 새삼,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이마트에서 강의를 하면서 사실 한번도 전단지를 본적이 없었거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소개가 되었을지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이야기를 나눌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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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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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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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롯데홈플러스문화센터강사
원문 링크 : 이마트 롯데 홈플러스 문화센터 강사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