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때까지 내가 기억하는 가장 운동을 열심히 했던 때는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중학교 2학년 때 캐나다에서 2달 정도 지냈었는데 한국에 돌아왔을때 살이 너무 많이 쪄있어서 어렸지만 이를 갈고 운동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같이 지낸 분들이 차려주던 (억지로 먹은)고봉밥, 너무 달콤하고 맛있던 허니듀, 아직도 기억나는 세컨드컵의 커피블렌디드 음료, 정말 짠 패스트푸드 등을 2달 내내 행복하게 먹으며 얻은 살들을 정말 힘들게 이소라의 슈퍼 다이어트 체조를 하며 뺐었다.
그리고 그 이후 제대로 운동을 해 본 적이 없닼ㅋㅋㅋ 정말 진심....없다;; 대학교 막학기에 잠깐 마이다노 홈트를 하며 의지를 태우려 했었는데 한 달 정도 열심히 하고 그만 뒀다. 그땐 좀 힘든 시기였으니ㅎㅎ 어플덕에 이상하게 날씬해보이게 나온 사진ㅎ_ㅎ 맘에 든돠!!
그리고 내 나이 30살 여름에 드디어 정신차리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마음에 PT&헬스를 시작하고 지금 벌써 약 8개월, 정확히 246일이 됐다!...
원문 링크 : 운동 시작한지 246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