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간일기 챌린지 도전 첫주의 일기는 나의 생일주간을 맞아 떠난 강릉여행과 나의 생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생일 생일을 맞이해서 떠난 강릉여행.
강릉여행기는 따로 묶어서도 포스팅 해 볼 생각이지만, 주간일기에서도 강릉여행의 순간을 떠올리며 일기를 써내려 가본다.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감자적본부로 향했다.
흐린날씨였지만 감자적, 강릉에서는 감자전을 감자적이라고 불렀다. 감자적을 먹기위해 강릉 옹심이 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감자적본부에 도착했는데...이미 인산인해에 브레이크타임까지 있어서 배고픔을 안고 서둘러 근처에 있는 감자적집 몇 군데를 돌았으나 웨이팅마저 마감된 상황이라 정말 난감했다.
그러다가 여기라도 들어가볼까? 하고 들어간.
아주 허름한 노포 분위기의 솔바람감자적이었다. 연세가 지긋하신 노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곳이었는데, 메뉴얼도 없고 웨이팅도 없고...어찌 운좋게 자리에 착석하게 되었다.
이미 많은 손님들로 인해서 주인분은 지친기색이 역력하셨는데,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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