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주엔 한달전부터 계획했던 전주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날짜만 정했지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었던 여행이긴 했다.
일상에서의 쉼표가 필요했고 가을의 전주는 처음이라 설렘도 가득한 여행이었다. 분명 같은 나라인데 전주의 가을 풍경은 유독 더 아름다운 느낌이었다.
전주는 몇 번 여행으로 와본 곳이긴 했는데 여름에만 왔던 도시라서 가을의 풍경이 궁금했는데 가을은 훨씬 아름답다니! 창밖 풍경을 보면서 가는데 택시기사님께서 전주의 단풍이 참 예쁘다고 설명도 해주셨다.
전주에서 많이 느낀것이 택시기사님들이 무척 친절 하셨다는거! 모두 친절하게 관광객을 대해주셔서 이동하는 시간 또한 굉장히 기분 좋았던 기억이 오래 남는다.
숙소에 짐을 두고 오후쯤 찾아온 전주 막걸리 골목. 이 막걸리 골목은 한옥마을에서는 12분~15분?
차로 이동해야 되는 곳인데 전부터 너무 궁금했던 곳이었는데 마침 기회가 닿아서 가보게 됐다.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음식들과 깔끔하고 시원했던 전주막걸리도 너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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