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SUV, 늘 '타협의 결과' 같았죠. 주차는 쉬워도 힘은 부족하고, 실내는 아쉬운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엔 다릅니다. 아우디가 새롭게 공개한 신형 Q3는 외관부터 구성까지 꽤 탄탄하게 준비된 인상입니다.
작지만 단단한 SUV, 아우디가 이걸 잘하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외관,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인상 신형 Q3의 전면은 첫눈에 '아우디답다'는 인상을 줍니다.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 입체적으로 다듬어진 전면 범퍼, 그리고 날카롭게 다듬어진 LED 주간주행등까지.
전체적인 조형은 크기 대비 꽤나 단단하고 당당합니다. 루프라인은 뒤로 부드럽게 떨어지며 도심형 크로스오버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실내는 미니멀하면서도 기능 중심 실내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12.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11.9인치 디지털 계기판입니다. 이 둘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 중심의 '콕핏'을 형성합니다.
스티어링 칼럼 장착형 기어 레버 덕분에 센터 콘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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