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전국 T월드 매장에서 신규가입과 번호이동 업무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고객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처럼 보이지만, 실제 상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 결정이 진심이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오늘 준비한 'T월드 매장 신규가입 중단, 진짜 고객 보호 맞을까?'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T월드 매장은 멈췄지만, 판매점은 여전히 성업 중 SK텔레콤은 T월드 매장에서는 신규가입과 번호이동이 막혔지만, 실제 많은 가입이 이루어지는 '판매점(일명 성지 매장)'에서는 여전히 프로모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매장만 막아놓고, 실제 가입은 계속되는 상황은 고객 보호보다는 '형식적인 액션'에 가깝다는 인상을 줍니다.
물론 SK텔레콤이 판매점을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하지만 판매점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모션에 필요한 예산은 결국 SK텔레콤 본사 또는 총판에서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를 고려하면, 판매점에서 이루어지는 과도한 가입 유...
원문 링크 : T월드 매장 신규가입 중단, 진짜 고객 보호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