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 전기밴 400km 시대, 기아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전기차가 개인용에서 상용차까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기아가 새롭게 선보인 전기밴 PV5는 지금까지의 전기 상용차들과는 분명히 다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넉넉한 주행거리와 실용적인 설계, 여기에 현실적인 가격까지 더해지며 기아 PV5 가격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가격 경쟁력 기아 PV5는 지 4월, 영국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패신저 트림은 약 3만 2,995파운드(한화 약 6,287만 원) 상용 중심의 에센셜 트림은 2만 7,645파운드~3만 145파운드로, 환율 기준 한화 약 5,267만~5,743만 원 수준입니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전기차 보조금과 세금 혜택을 감안하면 최종 구매가는 3천만 원대 중후반까지 낮아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이는 전기 상용차를 고민 중인 개인사업자, 물류업체, 관공서 모두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겠죠. 실내 공간, 구조, 설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