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중국 고속도로에서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이 사고를 일으켜 탑승자 3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자율주행 보조 기능이 작동 중이었고, 시속 116km로 달리던 차량은 가드레일과 충돌한 뒤 폭발했습니다.
전기차 시장에 갓 진입한 샤오미에게 이 사건은 기술보다 신뢰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샤오미는 사고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차량을 선보입니다.
이번엔 SUV입니다. 이름은 YU7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이 질문에 멈춥니다.
사고 이후 첫 SUV... 샤오미, 정말 준비됐을까?
전기 SUV YU7, 어떤 차일까 샤오미는 지난 5월 22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전기 SUV YU7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중형 SUV로 설계된 YU7은 전장 4,999mm, 전폭 1,996mm의 넉넉한 차체를 갖췄고, 기본 모델은 315마력, 듀얼 모터 모델은 무려 681마력까지 지원합니다.
성능만 놓고 보면 기존 전기 SUV들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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