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또 이상한 거 만들었네 LG... 근데 또 잘 만들었네?

 또 이상한 거 만들었네 LG... 근데 또 잘 만들었네?

요즘 TV도, 모니터도 제자리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공간을 따라 움직이고,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디스플레이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죠.

그런 흐름 속에서 등장한 LG 스마트 모니터 스윙은, 처음 보면 "또 이상한 거 만들었네 LG..." 싶은데, 자세히 보면 "근데 또 잘 만들었네?"

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스탠드에 104만 원짜리 모니터?

이 제품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가격입니다. 32인치 4K 해상도의 터치 디스플레이에 회전형 스탠드, 그리고 자체 운영체제를 탑재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내장 배터리는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104만 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생각은 하나입니다. "모니터 따로 사고 거치대 사는 게 더 낫지 않나?"

이 반응,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요? 바로 과거 스탠바이미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비슷합니다.

그때도 "쓸모없다"는 반응이 주로 이뤘지만, 지금은 하나쯤은 있어야 할 '갓템'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스탠바이미보다 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