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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박쥐: 요 네스뵈

 추리소설 박쥐: 요 네스뵈

노르웨이의 작가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 시리즈 데뷔작 "박쥐" 이 책은 1997년에 발표된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 시리즈 첫 작품이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영국의 죄수 유형지로 지정돼 백인들이 이주한 후 200여 년간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흑인 애버리진의 핍박받았던 역사와 원주민에게 내려오는 전설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고 사건을 광대하게 펼쳐 놓고 독자를 쥐락펴락하는 내용이 요 네스뵈의 첫 데뷔작이라고 하기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짜릿한 스릴을 주고 있어 며칠 동안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다.

고대의 오스트레일리아 시대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고대 오스트레일리아의 왈라라는 젊은 전사와 아름다운 무라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왈라는 부족 성년식을 치르고 무라에게 청혼하기 위하여 부족의 전통에 따라 지참금으로 바칠 전리품을 사냥하러 나간다. 왈라가 떠난 후 무라는 잔치에 쓸 꿀을 따러 갔다가 큰 바위 골짜기에서 거대한 뱀에게 죽음을 당한다.

이튿날 왈라는 사냥을 마치고 전리품을 가져오지만...

# 박쥐 # 요네스뵈 # 추리소설 # 해리홀레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