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로 물을 먹어 부풀어 오른 상부장을 전체 교체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제작해서 깔끔하게 바꿔드린 실제 현장 이야기입니다. 물에 젖은 상부장은 시간이 갈수록 문이 틀어지고 냄새가 나기 쉬운데, 이번 현장은 실측부터 제작 설치까지 한 번에 정리해 주방을 새것처럼 되살린 사례였어요.
안녕하세요, 시흥에서 물 젖은 상부장 부분교체 작업으로 다녀온 천하제일집수리입니다. 싱크대 위 상부장이 물에 젖어서 밑부분이 울었는데 전부 다 바꿔야 하나요?
부분만 바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고객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사진을 받아보니 한쪽 모서리부터 부풀어 오르면서 문짝이 살짝 처져 있었고, 가까이 가면 눅눅한 냄새도 날 것 같은 상태였어요. 상태만 보면 부분교체로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정확한 치수를 재고 기존이랑 최대한 같은 느낌으로 맞춰야 티가 안 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먼저 방문해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이 정도면 그냥 써도 되겠지’ 하고 미루고 계신가요? ...
원문 링크 : 시흥 물 젖은 상부장 부분교체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