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솥밥이 먹고 싶어서 행궁동에 다녀왔다 요즘 솥밥집이 많은데 나는 행궁동에 있는 솔솥을 좋아한다 거리를 걷다 보면 일본어가 보인다 근데 왜 일본어일까,,? 우영우김밥 맞은편에 있고 스테이크와 도미관자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난 엄마가 좋아해서 3번 정도 와봤다 밖에 메뉴판도 있는데 비를 맞아서 젖어 있었다ㅠ 갈 때마다 항상 헤매지만 여기로 올라가면 된다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도 가능한데 우리가 간 날은 평일 저녁이었고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어항이 보인다 물고기들이 너무 예쁜데,, 관리하기 힘들겠다ㅠ 우드톤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멋있다 분위기도 따뜻하고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서 갈 때마다 기분이 좋다 창가 자리에 앉아서 행궁뷰를 보고 싶었는데 이미 다른 손님이 앉아 있어서 우린 어항 옆자리에 앉았다 갈 때마다 앉지 못해서 승부욕 생긴다^^ 도미관자 좋아하는데 품절이라 나는 스테이크 친구는 꼬막솥밥을 시켰다 메뉴판에 먹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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