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벌써 끝났다 시간이 엄청 빠르고 아쉽네ㅠㅠ 8년만에 백수 무직자가 되었고 퇴사 선물로 혼자 제주여행도 12박13일 다녀왔고 아직도 마음은 제주도에 살고있다 너무 좋았어!!! 결혼한지 이제 4달차가 되었고 우리는 주말부부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2~3번 만나는 장거리부부다 현재 공덕에서 지내고 있는데 내가 직장을 그만두면서 2월 말, 남편을 따라 광주광역시로 1년정도 내려간다 ㅎㅎㅎㅎ 새해 일출도 남편이랑 처음으로 보고 왔다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사람이 엄청 많았다!!
점점 밝아지는 하늘을 보면서 일출을 기대했는데 해가 나오지 않았다,, 성격 급한 남편이 기다리다가 그만 내려가자고 해서 가려는 순간 오~~~~~~ 환호 소리에 하늘을 봤고 예쁘다 최고다ㅠ 나 일출 좋아하네!!!!!!!! 기분 최고였다!!!!
행복해,,,, 새해 첫 날은 역시 떡국이지! 집에와서 남편이 지단으로 거베라를 만들어 줬다 내가 좋아하는 꽃이 거베라라,, 떡국은 비비고 사골곰탕 베이스로 내가 끓였다 공덕에 있...
원문 링크 : 새댁의 1월 일상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