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소소와 서울 나들이를 갔어요. 제가 병원 검진이 있어서 서울에 가가는 김에 온 가족이 서울로 출동했답니다.
병원 진료는 3시 경이여서 먼저 예술의 전당으로 출발!!! '백희나 그림책전' 소식을 듣고 제가 가고 싶어서 찜해뒀던 곳이에요.
'구름빵' 책도 참~ 신선하고 좋았는데, 소소의 영혼의 단짝 문주 이모가 사준 '알사탕' 책도 제가 더~ 재미나게 읽었거든요. 게다가 얼마 전 소소 친구네 놀러 갔다가 백희나 작가님의 책을 잔뜩 빌려가지고 왔어요.
'이상한 손님', '이상한 엄마', '장수탕 선녀님' 등 전시회 가기 전 일 주간 매일 백희나 작가님 책들을 반복해서 읽고 갔답니다. 정말 너~무 오랜만에 방문한 예술의 전당!!!
제가 대학 다닐 때 '명성황후' 뮤지컬을 보러 간 후 처음인 거 같네요. 정말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너~무 더워서 소소 아빠에게 주차를 맡기고 소소와 저는 입구에 내려서 바로 들어갔어요. 전시회는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안내 표지판을...
#
백희나그림책전
#
장수탕선녀님
#
이상한엄마
#
이상한손님
#
예술의전당
#
연희와버들도령
#
알사탕
#
솜사탕
#
소소일상
#
한가람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