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이걸 보고 내가 사고 싶었다고? 생각이 들긴 한다..
처음 느와르 라르메스를 알게 된 건 침착맨 방송에 주우재가 나왔었을 때다. 나 역시 에르메스로 잘못 들었을 만큼 이쪽 분야에는 문외한이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침펄풍이 입은 저 가죽자켓을 나도 입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진짜 이래서 광고가 아닌데도 보여줬다고 감사선물 보내나보다.
납득이 간다. 깔끔해서 유행 안 탈 것 같은 느와르라르메스 싱글 블루종으로 구매했다.
구매는 그 방송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고 나서 한참 후인 3월 초. 여유자금이 생기자마자 '지금이니~' 하면서 구매했다.
살면서 후드티는 안 사야지, 불편한 옷은 안 사야지 하던 원칙들이 조금씩 깨지고 있다. 불편한 옷의 시작은 바로 이 느와르라르메스 라이더 자켓이 아닐까.
허나, 코트를 안 산다는 강한 원칙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 적어도 팔길이는 모델 형님이랑 비볐..나?
신체 사이즈는 174/62으로 46 사이즈를 선택했다. 44, 46 중에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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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라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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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라르메스블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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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