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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형 엘리베이터와 모노레일

 경사형 엘리베이터와 모노레일

현재 국내에서 급경사를 오르는 소규모 교통수단은 경사형 엘리베이터와 톱니바퀴식 모노레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기능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구조적인 차이가 존재하며, 적용되는 법령(승강기안전관리법과 궤도운송법) 도 각기 다르다.

쉽게 말하면 엘리베이터는 차량을 남이 끌어주는 것이고, 모노레일은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다. 따라서 엘리베이터는 모터가 차 바깥 기계실에 있고, 모노레일은 차 안에 있다.

현재 서울에도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하철역에 설치된 것을 제외하고 바깥에 있는 것으로는 ‘남산오르미’와 ‘후암동 108하늘계단’이 대표적이다. 이들 경사형 엘리베이터의 특징은 교통수단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무료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무료 운영을 통해 서울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주민들의 교통복지에 이바지하였다. 서울시에서는 경사가 심한 구릉지에 추가로 급경사용 교통수단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 : 남산 오르미 경사형 엘리베이터 사진 : 남산 오르미 하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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