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에스컬레이터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경남 거창군에 에스컬레이터 부품 제조공장을 설립해 중국산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불안정한 부품 수급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부품 수급 지연으로 발생하는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에스컬레이터 구조도 지난 22 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의 100 % 자회사인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는 지난 2 월 ' K-에스컬레이터'를 신규 설립했다.
K-에스컬레이터는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가 지분 100 %를 보유하는 자회사 형태에서 현재는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와 경남 거창군, 중소 협력업체들과 합작투자로 이뤄진 조인트벤처(JV) 형태로 변경되었다. 부품 생산부터 완성품 설치까지 국내 에스컬레이터 생태계 복구를 궁극적인 설립 목표로 두고 있다.
앞서 지난 3 월 K - 에스컬레이터와 거창군은 국내 최대 국산화 에스컬레이터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원문 링크 : 현대엘리베이터, 거창에 K-에스컬레이터 공장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