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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랜드마크 관광상품 '서울달(SEOULDAL)'

 서울시 새 랜드마크 관광상품 '서울달(SEOULDAL)'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기구 '서울달(SEOULDAL)'이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행기구 ‘서울달’은 지난해 3월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매력거점 조성사업이자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핵심적인 서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기구를 체험하며 서울 낮과 밤의 매력을 느끼고, 직관적으로 기구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과 '달'을 합해 서울달(SEOULDAL)로 이름 지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가스 기구이다.

일반적인 열기구와 달리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하며, 기구 몸체가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돼 있어 예정된 비행 구간 외 장소로 이탈할 위험이 매우 낮다는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용객이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