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100% 지분을 보유한 GS엘리베이터의 실적 부진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GS건설은 2021년부터 9차례 GS엘리베이터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총 325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앞서 GS건설은 2020년 7월 승강기 사업을 위해 자이메카닉스라는 사명으로 GS엘리베이터를 설립했다. 설립 자본금은 50억원으로 당시 오티스 엘리베이터영업부에서 23년간 근무한 장기영 대표를 앉혀 신사업에 진출했다.
GS엘리베이터는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수요를 공략하며 시장에 진입했다. 이에 경기 고양 흰돌마을3단지 국제한진아파트, 서울 노원 상계한양아파트, 김포 북변 산호아파트, 경기 고양 무원마을6단지 두산아파트 등 구축 아파트의 노후 승강기가 GS엘리베이터 제품으로 교체됐다.
경기 성남 라포르테 블랑 서현, 대전 스카이자이르네, 별내 지웰 에스테이트 등 신축 오피스텔, 주상복합 건물에도 GS건설 엘리베이터가 신규 설치됐다. 그러나 승강기 시장에서 GS건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렸던 기대와는...
원문 링크 : GS건설 'GS엘리베이터' 매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