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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고강도 인적쇄신 임원인사 단행

 롯데, 고강도 인적쇄신 임원인사 단행

롯데그룹이 창사 최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58개 계열사 중 18개사의 대표이사를 바꾸는 등 고강도 쇄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혁신하고 구조조정의 단호한 의지가 반영된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지난 28일 실시했다. 이번 롯데그룹의 임원인사 방향은 경영체질 혁신과 구조조정 고강도 인적쇄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 및 성과 창출 내부 젊은 인재 중용과 외부 전문가 영입 경영 효율성 강화 등으로 압축된다.

그 결과 롯데그룹 전체 임원 규모는 지난해 말 대비 13% 줄었으며, CEO도 36%(21명)가 교체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진 출처 : 대우글로벌리서치연구원 화학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대표이사 이영준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를 맡는다.

화학과 소재 분야 전문가인 이 사장은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대표이사를 겸임해 기초화학 중심 사업을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중심 사업구조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작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