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석유화학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아람코의 COTC

 석유화학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아람코의 COTC

• 석유화학 공습공보 • 중국보다 쎈 중동이 온다 철강이 ‘산업의 쌀’이라면 에틸렌은 ‘석유화학제품의 쌀’로 통한다. 페트병 등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비닐 등의 원재료가 에틸렌이기 때문이다.

현재 에틸렌을 가장 싸게 만드는 곳은 중국이다. 현지에서 만든 에틸렌을 한국 업체보다 30% 싸게 내놓다보니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국내 기초유분 제조업체들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 앞으로는 중국산보다 훨씬 저렴한 중동산 저가 에틸렌이 쏟아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가 짓고 있는 7개 정유·석유화학 통합 공장(COTC: Crude Oil to Chemicals)이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3개)와 중국(4개), 한국(1개)에서 짓고 있는 7개 석유화학 공장에 모두 COTC 설비를 들여놓기로 했다. 사우디 아람코와 미국 다우케미컬이 합작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세운 석유화학 회사 사다라(Sadara)케미컬 플랜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