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파인간입니다.
일회용품 규제 본격 시행을 앞뒀던 정부가 얼마전 갑작스럽게 규제 완화쪽으로 틀어버리자, 소비자와 납품 업체 등에서 큰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일관성 없는 정책에 질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종이 빨대' 사장의 분노‥"직원 다 내보내도 빚" 앵커 정부가 일회용품 규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돌연 규제 완화를 발표하자, 소비자들과 납품 업체 등 혼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여·야가 일관성 없는 정책 추진에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류현준 n.news.naver.com 한 종이빨대 업체 대표는 카페산업 전시회에서 "종이빨대 저거를 왜 전시해 플라스틱 빨대 쓰면 되는데..." 라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틀 만에 계약 취소된 종이빨대는 약 400만개, 피해액만 1억원으로 추산된다고 하는데요. 환경부 장관은 "(일회용품) 감량 정책은 계속되고요, 규제는 계속됩니다"라고 해명했다고 하는데요.
이게 말이야 방귀야? 환경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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