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파인간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3D 업종이라고 하죠. 3D는 힘들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한(Dangerous)의 머리글자인 D자를 따서 만든 용어인데요. 주로 제조업/광업/건축업 등이 해당됩니다.
이들 3D업종들은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내년도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확대한다고 합니다.
내년 외국인력 역대 최대 16만 5천명 도입... 음식점에서도 일한다 내년에 고용허가제로 '비전문 취업비자'(E-9)를 발급받아 국내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규모가 16만5천명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외국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는 업종도 음식점업·광업·임업까지 확대됩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E-9 발급 규모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9만5천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 농축산업 1만6천명, 서비스업 1만3천명, 어업 1만명, 건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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