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활자 중독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게 한자어네 뭐 갑자기 이렇게 된 건 아니고 그냥 예전부터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요즘 부쩍 두드러지는 듯,, 급식 먹을 때도 무슨 그 음료수같은 거 나오면 뒤에 영양정보랑 성분표 있잖음..? 그걸 계속 읽고 있음 딱히 뭔가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걍,, 계속 읽는 듯 그게 재밌음 특히 이런 사람한테 읽히기 위해 존재하는 책이라는 거는,,,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작년 불광불독 때도 다독자 찬스로 입장한 만큼 정말 정말 도서관에 많이 있음 매일 점심시간에는 계속 도서관에 있는 만큼 근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내가 얼마나 빌렸는지 좀 찾아봤음 근데 ,, ,,?
대강대강 빌리긴 했는데 저 정도로 뭔가 몇 백권인지는 몰랐음 대출일 반납일 좀 더 살펴보니까 2022 : 75권 2023 : 46권 이던데 확실히 작년처럼 광기로 읽진 못하는 듯,, 그 때 같이 다니던 친구가 나보다 더 광기로 책을 읽기도 했었어서,, ...
원문 링크 : 활자 중독 여고생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