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2022년 7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지 1년 6개월 만에 개발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용산 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지구로 개발 개발 계획의 진행과정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은 2001년 7월 처음 등장했습니다. 국유재산이던 용산 정비창 부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겠다는 것이 골자였습니다.
▷이후 2006년 계획을 수립했으나, 글로벌 경제 위기와 자금 부족이 발목을 잡아 2013년 최종적으로 사업이 무산된 바 있었습니다. ▷10년 만에 공공기관 주도 개발로 다시 마련된 계획에 따라, 2010년도 개발계획과 다르게 서부이촌동을 개발구역에서 제외했고 공공과 민간이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발 내용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국제업무존'(8만8557 )은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에서 중심상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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