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텐 사소한데 나한텐 매일 고통 저희 가족이 처음 인테리어를 하고 이사를 갈 때였어요. 주방이라는 공간이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실용성도 중요하다는 걸 몰랐죠.
상판의 종류는 골랐지만 높이의 중요성을 잘 몰라서 그냥 해주는 대로 뒀어요. 그리고...
매일 요리하거나 설거지할 때마다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늦게 알아버린 거죠.
싱크대는 '높이'가 중요해요. 매일 허리를 구부리게 되면 디자인이 아무리 예뻐도 스트레스밖에 남지 않아요.
허리 아픈 싱크대, 쓸수록 무서운 이유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다 보니 저녁에 딱 한 끼 같이 먹을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20분 정도 설거지를 하죠.
키가 181cm인데 상판 높이가 낮다 보니 허리를 펼 수 없어요. 하루 이틀은 괜찮지만 쌓이게 되면 허리 아픔부터, 거북목까지 서서히 피로감이 쌓이게 됩니다.
요즘은 여성분들도 키가 커지는 추세인데 요리를 할 때도, 채소를 다듬을 때도 이런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거죠. 정답은?
이번에 인테리어...
원문 링크 : 싱크대 높이 안 맞으면 진짜 스트레스입니다.